🚗 한화손보, 주행거리 줄이면 보험료 할인! 새로운 자동차보험 전략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 운행량을 줄인 고객에게 보험료를 추가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감축 할인 특약’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 운행량을 줄인 고객에게 보험료를 추가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감축 할인 특약’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는 우량 고객을 선별해 손해율을 낮추고, 수익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캐롯손보와의 합병과 함께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새로운 승부수를 띄운 것입니다. 📝 한화손보는 지난달 11일 ‘마일리지 감축 할인 특별약관’에 대해 손해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 심의를 신청했습니다. 이 상품은 직전 계약 대비 차량 주행거리(마일리지) 감축률이 10% 이상이면 보험료를 5% 추가 환급 해주는 구조입니다. 기존 마일리지 특약과의 차별점은, 주행거리를 얼마나 줄였는가에 따라 모든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 한다는 점입니다. 감축률 산정은 전년도 정산거리에서 올해 주행거리를 뺀 수치를 기준으로 계산되며, 주행이 줄어든 모든 운전자는 정산 거리와 관계없이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시도는 단기적으로는 손해율이 증가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사고 발생 확률이 낮은 우량 고객을 확보해 손해율을 안정화하고 수익성을 강화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실제로 한화손보의 손해율은 올해 1~3월 81.5%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화손보는 최근 자회사인 캐롯손보를 흡수합병하며, 온라인(CM) 채널 강화와 자동차보험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캐롯손보의 조직과 고객은 모두 한화손보로 통합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ESG 경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입니다. 자동차 운행 자체를 줄이는 소비자 행동을 유도하면서 환경적 가치를 실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화손보의 마일리지 감축 할인 특약은 단순한 보험료 절감을 넘어, 고객과 보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