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LA 산불, 서울 면적의 ¼가량 불타고 88조 원 피해 예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가 급격히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가 급격히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면적의 ¼에 해당하는 면적이 불에 탄 가운데, 피해액은 88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풍과 산불 진압의 어려움이 더해져 피해는 계속 확산 중입니다.



최근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며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1월 7일,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은 현재까지 87.4㎢를 불태우며 가장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또한, LA 동부의 알타데나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은 57.1㎢, LA 서북부의 ‘케네스 산불’과 북부의 ‘허스트 산불’도 각각 4.3㎢, 3.2㎢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총 피해 면적은 156.3㎢로, 서울시 면적의 약 ¼에 해당하며, 마이애미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1만 2천여 채의 건물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재난 지원을 위한 개인 신청도 1만 6천여 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LA 카운티 내 15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는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 16만 명 이상에게는 대피 준비 경고가 발령되었습니다.


이러한 피해 규모는 경제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금융사 웰스파고는 이번 산불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600억 달러(약 88조 4천억 원)로 추산하고 있으며, JP모건은 화재 관련 보험 손실만 200억 달러(약 29조 4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산불 진압의 어려움은 ’산타 아나(Santa Ana)’라는 강풍 때문입니다. 이 바람은 시속 64km 이상의 풍속을 자주 기록하며, LA에서 발생한 강풍은 최고 시속 129km에 달해 헬기 등의 진압 작전도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번 LA 산불은 캘리포니아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평가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강풍과 불길이 계속 확산되면서 피해가 더욱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하루빨리 진화 작업이 완료되어 더 이상의 피해와 인명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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