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은퇴 준비 마지막 골든타임” 은퇴 전후 50·60 재테크 전략

50대와 60대는 은퇴를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이 시기의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50대와 60대는 은퇴를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이 시기의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연구위원과 함께하는 은퇴 전후 재테크 전략을 살펴보고,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은퇴를 앞둔 50대, 60대는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인 재테크 계획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후 준비를 시작할 때, 자신이 은퇴 후에 얼마만큼의 자산을 마련해야 할지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준비를 미루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은퇴 후 생활비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1. 5:5 비중 포트폴리오

은퇴를 준비하는 50대 이상은 일반적으로 안전자산과 투자자산의 비율을 어떻게 설정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안정자산과 투자자산을 5:5 비율로 설정할 것을 추천합니다. 예금, 적금, 국채와 같은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TDF(타겟데이트펀드)나 ETF(상장지수펀드)와 같은 수익성 높은 자산으로 투자하여 노후 자산을 늘려가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2. 퇴직연금 활용하기

많은 50대가 은퇴를 준비하면서 퇴직연금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은 은퇴 후 최소 40%의 생활비를 마련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따라서 퇴직연금을 주택 구입이나 소비에 사용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합니다. 퇴직연금에 실적배당형 상품을 더해 수익성을 높이면 노후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3. 배당금 확보를 위한 전략

은퇴 후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면 배당금을 활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TDF나 ETF를 활용해 5~7%의 배당금을 받도록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자산이 많다면, 실거주 목적이 아닌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월세를 받을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해 현금성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당투자와 실물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은퇴 후 필요한 현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은퇴를 준비하는 50대, 60대에게는 이제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노후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야 안정된 은퇴 생활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TDF와 ETF와 같은 금융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고, 퇴직연금을 잘 지키는 등의 전략을 통해 재정적 자유를 이루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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